||0||0 그 동안 우리 본당을 위해서 노고를 아끼지 않으셨던 이 민 베드로신부님께서 진주 복지원으로 가시게 되었습니다. 가시는 이 민 베드로 신부님의 영육의 건강을 위하여 신자여러분의 많은 기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