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특별 요청에 의해 지난 12월 8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대축일부터
내년 그리스도 왕 대축일 까지 하느님의 자비를 특별히 청하는 특별 희년이 시작 되었습니다.
저희 교구도 이 특별 희년을 보내면서 상설 고해소 운영과 기도문 사용으로 그 뜻에 동참하려고 합니다.
교구보를 참조하셔서 자비의 희년을 뜻깊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교황님의 특별 요청에 의해 지난 12월 8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대축일부터
내년 그리스도 왕 대축일 까지 하느님의 자비를 특별히 청하는 특별 희년이 시작 되었습니다.
저희 교구도 이 특별 희년을 보내면서 상설 고해소 운영과 기도문 사용으로 그 뜻에 동참하려고 합니다.
교구보를 참조하셔서 자비의 희년을 뜻깊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