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개강때 보다 어르신들의 호응도가 한층 더 올라간 느낌 입니다.
처음 에는 강사의 율동에 별로 반응을 보이지 않았는데 2회때는 서로 신이나서 함께 율동을 따라 하시는 모습이 보기가 참 좋았습니다.
데레사회, 바오로회 회원님들의 협조 노력 봉사도 빛이 나는 시간 이었던것 같습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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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에는 강사의 율동에 별로 반응을 보이지 않았는데 2회때는 서로 신이나서 함께 율동을 따라 하시는 모습이 보기가 참 좋았습니다.
데레사회, 바오로회 회원님들의 협조 노력 봉사도 빛이 나는 시간 이었던것 같습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