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월 2일(화) 저녁미사 시간에 이준홍 사도 요한 형제님께서 레지오 신입단원으로서 입단선서를 했습니다. 이창섭 아우구스티노 신부님께서는 "레지오는 기도의 사관학교다"라면서 "본당 전 신자의 레지오 단원화가 본당 신부의 꿈이다"고 피력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