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을 맞아 우리 구암 성당 에서도 판공성사가 있었습니다. 많은 교우분들께서 19시30분부터 참회 예절 예식에 참여 하시고
각 고해실에서 고해를 보았습니다. 반성과 회개와 정결의 순서로 하느님의 자녀로써 부끄럼없는 시간이었습니다.
대림을 맞아 우리 구암 성당 에서도 판공성사가 있었습니다. 많은 교우분들께서 19시30분부터 참회 예절 예식에 참여 하시고
각 고해실에서 고해를 보았습니다. 반성과 회개와 정결의 순서로 하느님의 자녀로써 부끄럼없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