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헌금은 특별한 지향을 가지고 봉헌을 합니다.
2차 헌금이 있는 날은 일주일 주 전에 미리 공지를 하지만 준비를 못해서 주일
헌금을 나누어 2차 헌금으로 봉헌 하시는 경우가 있으실 겁니다.
봉헌은 "자발적으로 아낌없이 드려야 한다." 라고 말씀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교무금이나 봉헌을 세금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하느님께 드리는 봉헌은 어떤 것이든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2주 동안 5분 교리 휴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