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준비의 해를 보내고 있는 구암동 본당 공동체는 순교자 성월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시(詩)로서 쓴 한국 천주교회사”를 공부를 할 계획입니다.
나눠드리는 책자를 가지고 개인적으로 매주 정해진 순서에 따라 공부해 주십시오.
그리고 9월 셋째 주에는 이 책의 저자인 신중신 다니엘 시인의 특강을 듣는 시간을 가집니다.
함께 하면 복 받으실 겁니다.
30주년 준비의 해를 보내고 있는 구암동 본당 공동체는 순교자 성월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시(詩)로서 쓴 한국 천주교회사”를 공부를 할 계획입니다.
나눠드리는 책자를 가지고 개인적으로 매주 정해진 순서에 따라 공부해 주십시오.
그리고 9월 셋째 주에는 이 책의 저자인 신중신 다니엘 시인의 특강을 듣는 시간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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