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암동 본당에서 첫 사제 배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학생은 단지 한 가정의 축복이 아니라 본당 전체의 기쁨이라 생각하고 교우 모두 기도와 함께 성소 육성에 동참 하셔야 할 때입니다.
올해부터 교무금 납부세대에 1,000원 씩만 더 납부해 주십시오.
신학생 양성은 본가 부모님만의 몫이 아니라 구암동 성당의 모든 교우가 함께 책임이 있음을 기억해 주십시오.
구암동 본당에서 첫 사제 배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학생은 단지 한 가정의 축복이 아니라 본당 전체의 기쁨이라 생각하고 교우 모두 기도와 함께 성소 육성에 동참 하셔야 할 때입니다.
올해부터 교무금 납부세대에 1,000원 씩만 더 납부해 주십시오.
신학생 양성은 본가 부모님만의 몫이 아니라 구암동 성당의 모든 교우가 함께 책임이 있음을 기억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