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6.25 전쟁 제67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무조건 북한 전체가 우리의 적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와 함께 희생된 참전 용사들과 민족들을 기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