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 연중 제18주일 제대꽃은
김연주 파비올라 자매님과 김양규 마케아 형제님께서 봉헌해주셨고,
김맹둘 글라라 자매님께서 화분 장식 봉사를 해주셨습니다.
날씨가 무더워 꽃이 빨리 시들기 때문에 화분으로 대신했지만,
봉사자가 직접 꽃과 화분을 사서 장식을 했다고 합니다.
김점이 카타리나 자매님께서 카톡으로 보내주신 사진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8월 2일 연중 제18주일 제대꽃은
김연주 파비올라 자매님과 김양규 마케아 형제님께서 봉헌해주셨고,
김맹둘 글라라 자매님께서 화분 장식 봉사를 해주셨습니다.
날씨가 무더워 꽃이 빨리 시들기 때문에 화분으로 대신했지만,
봉사자가 직접 꽃과 화분을 사서 장식을 했다고 합니다.
김점이 카타리나 자매님께서 카톡으로 보내주신 사진을 기록으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