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2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하는 구암동 본당 교우 여러분!                   구암 본당 주임 신부 : 이창섭 아우구스티노

지난 한 달여 기간 동안 공동체 전 교우들이 총력 선교에 노력한 결과 지금 현재까지 총 26명의 새로운 예비신자가 등록하였습니다. 사실 예비신자 인도는 우리의 힘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주신 은총의 선물입니다. 우린 주님의 도구로 사용되어질 뿐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이들이 하느님의 자녀가 될 때 까지 온 공동체가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관심을 기울려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앞으로 약 2주 정도 더 예비신자 교리반의 문은 열려있을 것입니다. 혹 주변에 인도 가능하신 분이 계시면 인도를 위해 노력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최득환 심순자 박경호 진병권 하태호 홍기연

박경희 문의섭 김용만 김형만 김길숙 이애선

고유정 김순봉 정 영 김현성 김현욱 황미순

김희훈 김덕례 곽동원 황희자 박덕순 김현석 송유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3 기다림 file 아타나시오 2015.12.16 122
132 예수님을 따라 예수님처럼 file 아타나시오 2015.12.16 277
131 예수님을 따라 예수님처럼 file 아타나시오 2015.12.16 280
130 세례자 요한의 기쁨 file 아타나시오 2015.12.13 357
129 엘리야, 세례자 요한 그리고 나 file 아타나시오 2015.12.13 343
128 아름다운 동행 file 아타나시오 2015.12.11 194
127 복음은 모든 이에게 기쁜 소식이 되어야 합니다. file 아타나시오 2015.12.10 307
126 자비의 희년을 맞는 한국 천주교인 선언 file 아타나시오 2015.12.09 410
125 멍에와 짐 file 아타나시오 2015.12.09 607
124 아멘 file 아타나시오 2015.12.08 126
123 일어나 걸어라 file 아타나시오 2015.12.07 398
122 그리스도인은 길입니다. file 아타나시오 2015.12.06 159
121 예수님의 사도로 산다는 것은 file 아타나시오 2015.12.05 446
120 '현실 안주'와 '현실 변혁' 사이에서 file 아타나시오 2015.12.04 598
119 온 세상으로 가서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선포하시오. file 아타나시오 2015.12.03 363
118 바로 당신입니다 file 아타나시오 2015.12.02 149
117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서 file 아타나시오 2015.12.01 195
116 사람 낚는 어부, 사람 낚는 그물 file 아타나시오 2015.11.30 1037
115 ‘주님! 왜 오셨어요?’와 ‘주님! 어서 오십시오’ 사이에서 file 아타나시오 2015.11.30 185
114 사람의 아들 앞에 서고 싶습니다 file 아타나시오 2015.11.28 291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4 Nex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