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는 즐거움의 뒤처리가 아니라
다음 행동을 위한 준비라는 것을...
더러워진 것을 씻는 것도,
사용한 것을 정리하는 것도
끝난 것의 뒷정리가 아니라
다음번에 기분 좋고 순조롭게 임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일입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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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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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룡 아타나시오 | 2015.04.05 | 230 |
| 180 | 어느날들.... | 정윤규(파스칼) | 2011.09.26 | 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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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 | 아버지의뜻 | 정윤규(파스칼) | 2013.01.15 | 6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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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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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나시오 | 2015.12.08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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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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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나시오 | 2015.12.11 | 144 |
| 169 | 아남네시스(anamnesis) | 구암관리자 | 2016.04.19 | 457 |
| 168 | 쓰레기학(Garbology) | 구암관리자 | 2016.05.27 | 82 |
| 167 | 십자가의 주님. | 정윤규(파스칼) | 2012.03.04 | 260 |
| 166 | 십자가의 무게 | 정윤규(파스칼) | 2011.06.13 | 402 |
| 165 | 신자와 신앙인 | 구암관리자 | 2016.03.14 | 87 |
| 164 | 신앙인의 사회적 덕목 | 구암관리자 | 2016.08.07 | 87 |
| 163 | 신앙이란.. | 정윤규(파스칼) | 2012.10.23 | 257 |
| 162 | 신앙에 올인 | 구암관리자 | 2016.08.21 | 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