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모후 노재극 요셉
내가 강둑길로
뒤쫓아 가면
훨훨 너는
강 저편에 서 있구나.
내가 부르면
달려 와야지
빨 주 노 초 파 남 보
그 여름의 수채화
꽃비로 뿌려도
너는 어찌
가슴 밖으로
빠져 가는가?
기쁨도 슬픔도
색깔 없는 벗이여!
오늘 밤은 살짜기
바람되어 나빌련가?
-
이창범 라자로 신부님 사제서품식
-
이창범 라자로 부제님 부제품 동영상
-
기후 위기, 지금 당장 나서야 합니다.
-
「찬미받으소서」(Laudato Si’) 반포 5주년 기념 공동 기도문
-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류에게 보낸편지
-
미사 참례 못하더라도 주일을 거룩히 지내는 방법
-
대림 시기 그 의미와 영성
-
방하착(放下着), 착득거(着得去)
-
법정 스님과 김수환 추기경
-
- 자리이타 自利利他 -
-
우리집에 오신 주님의 축복
-
사랑
-
이창섭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안녕히 가십시요!
-
요르단 저편의 벗에게(벗을 추모하며...)
-
전교 주일
-
틀림과 다름
-
죄와 죄책
-
추석(秋夕) 이야기
-
대건 안드레아회 전주 성지 순례기
-
예수님과 이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