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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아버지,

모든 피조물과 함께 찬미하나이다.

전응하신 성부께서 손수 빚으신 

모든 피조물은 아버지의 것이고

아버지의 현존과 자애로 충만하나이다.

찬미받으소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예수님,

만물이 당신을 통하여 창조되었나이다.

성자께서는 성모 마리아께 잉태되시어

이 땅에 속하셨으며

인간의 눈으로 이 세상을 바라보셨나이다.

성자께서는 오늘도 당신 부활 영광 안에서

모든 피조물 안에 살아 계시나이다.

찬미받으소서!

 

성령님, 성령께서는 당신의 빛으로 

이 세상을 아버지의 사랑으로 이끄시며

고통 가운데 신음하는 피조물과 함께 하시나이다.

성령께서는 또한 저희 마음 안에 머무르시며

지희를 선으로 이끄시나이다.

찬미받으소서!

 

삼위일체이신 주 하느님,

무한한 사랑의 놀라운 공동체를 이루시니

만물이 하느님을 이야기하는 세상의 아름다움 안에서 

저희가 하느님을 바라보도록 가르쳐 주소서.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존재를 통하여

저희의 찬미와 감사를 일깨워 주소서.

존재하는 모든 것과 친밀한 일치를 느끼도록

저희에게 은총을 내려 주소서.

 

사랑의 하느님, 

이 세상에 저희에게 맞갖은 자리를 보여 주시어

저희가 이 따에 있는 모든 것을 위한 

하느님 사랑의 도구가 되게 하소서.

하느님께서 기억하지 않으시는 존재는 

하나도 없기 때문이옵니다.

권력과 재물을 기진 이들을 깨우치시어

무관심의 조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고

공동선을 사랑하며 약한 이들을 도와주고

저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을 돌보게 하소서.

가난한 이들과 지구가 부르짖고 있나이다.

 

주님,

주님의 힘과 빛으로 저희를 붙잡아 주시어

저희가 모든 생명을 보호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마련하여 

정의와 평화와 사랑과 아름다움의 

하느님 나라가 오게 하소서.

찬미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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