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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8 21:09

기도(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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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주님,
물 없는
사막을 지나가는 나그네가
여기 있사옵니다.

근심과 걱정과 피곤한 모습으로
광야 의 계곡을 통과하는
하늘의 순례자가 여기 있사옵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우리의 근심과 걱정을
영혼의 찬송으로 바꾸어 주시고
주님을 사모하는
깊은 행복으로
메마른 광야에
사랑의 샘물이 흐르게 하옵소서.

광야의 모래위에
믿음의 지팡이로 생수를 내게 하시며
독수리의 날개로
피난처를 발견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하늘의 영광과 땅의 부요로
우리의 영혼을 부요하게 하시며
우리의 마음을 부요하게 하시고
우리의 삶이 바다처럼 부요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 앞에
감사와 영광을 돌리오니
주님 홀로 영광을 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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