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12.10.23 05:21

♤- 손가락 기도 -♤

조회 수 2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0“엄마, 기도는 어떻게 해요?”라고 꼬마가 묻자
지혜로운 엄마는 다섯 손가락을 보여주며
“기도는 이렇게 손가락을 꼽으면서
하는 것”이라고 가르쳐주었다.


엄지손가락, 심장에서 가장 가까운 손가락.
자신을 포함해 가까운 사람들을 위한 기도.
가족 친구 이웃 등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뜨거운 심장으로 하는 기도.

집게손가락, 무엇을 가리킬 때 쓰는 손가락.
선생님 경찰관 법조인 항해사들을 위한 기도.
미래의 방향을 위해 하는 기도.

가운뎃손가락, 가장 긴 손가락.
나라를 지키는 사람들이나 지도자,
어른과 윗사람들을 위한 기도.
또 정치인이나 경제인들을 위해서 하는 기도.

약손가락, 가장 힘이 없는 손가락.
병들어 있거나 슬픈 일을 당해
힘을 잃고 슬퍼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

새끼손가락, 가장 작은 손가락.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
장애인이나 불우 노인들을 위한 기도.
막내 동생이나 어린아이를 위한 기도.

  1. 용골 장치

    Date2012.12.24 By송아지 Views372
    Read More
  2. 신앙이란..

    Date2012.10.23 By정윤규(파스칼) Views261
    Read More
  3. 나부터 변화시켜라- [웨스터민스터 대성당 지하묘지에 어느 성공회 주교의 묘비문]

    Date2012.10.23 By정윤규(파스칼) Views529
    Read More
  4. + 기도는 하루를 여는 아침의 열쇠

    Date2012.10.23 By정윤규(파스칼) Views313
    Read More
  5. 교만의 종류

    Date2012.10.23 By정윤규(파스칼) Views349
    Read More
  6. 거침없이 시도하라!

    Date2012.10.23 By정윤규(파스칼) Views253
    Read More
  7. 만남

    Date2012.10.23 By정윤규(파스칼) Views247
    Read More
  8. Love(사랑)와 Like(좋아하는)의 차이점

    Date2012.10.23 By정윤규(파스칼) Views262
    Read More
  9. ♤- 손가락 기도 -♤

    Date2012.10.23 By정윤규(파스칼) Views280
    Read More
  10. ♣ 우리에게 꼭 필요한 아홉 가지 열매 ♣

    Date2012.10.23 By정윤규(파스칼) Views251
    Read More
  11. 하느님을 부르기만 한사람

    Date2012.05.28 By정윤규(파스칼) Views301
    Read More
  12.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기

    Date2012.05.28 By정윤규(파스칼) Views278
    Read More
  13. 고개를 숙이면 부딫히는 법이 없다

    Date2012.05.28 By정윤규(파스칼) Views342
    Read More
  14. 간디와 사탕

    Date2012.05.28 By정윤규(파스칼) Views311
    Read More
  15. 노인과 여인

    Date2012.05.28 By정윤규(파스칼) Views333
    Read More
  16. 사정상급매

    Date2012.03.11 By김주현(베드로) Views373
    Read More
  17.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Date2012.03.05 By정윤규(파스칼) Views312
    Read More
  18. 고해성사는 커다란 사랑의 행동

    Date2012.03.05 By정윤규(파스칼) Views386
    Read More
  19. 사람의 따뜻한 손길

    Date2012.03.05 By정윤규(파스칼) Views266
    Read More
  20. 하느님 것은 하느님께로

    Date2012.03.05 By정윤규(파스칼) Views27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 14 Nex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