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메뉴 건너뛰기

Home 게시판 new

new

자유게시판

✔ 게시물을 뷰어로 보기 검색 쓰기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기

Date2012.05.28 By정윤규(파스칼) Views275

Read More
고개를 숙이면 부딫히는 법이 없다

Date2012.05.28 By정윤규(파스칼) Views324

Read More
간디와 사탕

Date2012.05.28 By정윤규(파스칼) Views302

Read More
노인과 여인

Date2012.05.28 By정윤규(파스칼) Views317

Read More
사정상급매

Date2012.03.11 By김주현(베드로) Views367

Read More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Date2012.03.05 By정윤규(파스칼) Views303

Read More
고해성사는 커다란 사랑의 행동

Date2012.03.05 By정윤규(파스칼) Views376

Read More
사람의 따뜻한 손길

Date2012.03.05 By정윤규(파스칼) Views260

Read More
하느님 것은 하느님께로

Date2012.03.05 By정윤규(파스칼) Views258

Read More
교회란 존재의 의미

Date2012.03.05 By정윤규(파스칼) Views279

Read More
증거하는 믿음

Date2012.03.05 By정윤규(파스칼) Views234

Read More
나는 어떻게 기도를 하는가?

Date2012.03.04 By정윤규(파스칼) Views229

Read More
오늘만큼은 행복하라

Date2012.03.04 By정윤규(파스칼) Views210

Read More
기도의 열매 - 마더 데레사

Date2012.03.04 By정윤규(파스칼) Views265

Read More
십자가의 주님.

Date2012.03.04 By정윤규(파스칼) Views260

Read More
양심 성찰 - 가져 온 글

Date2012.03.04 By정윤규(파스칼) Views218

Read More
아빠 소금 넣어 드릴께요..!

Date2012.01.26 By정윤규(파스칼) Views250

Read More
두손이 없는 동상

Date2012.01.26 By정윤규(파스칼) Views335

Read More
내게 하느님은 3등입니다...!

Date2012.01.26 By정윤규(파스칼) Views246

Read More
라면교..! (우스운글)

Date2012.01.26 By정윤규(파스칼) Views264

Read More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