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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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어느교회 - 퍼온글... | 정윤규(파스칼) | 2012.01.26 | 240 |
200 | 라면교..! (우스운글) | 정윤규(파스칼) | 2012.01.26 | 264 |
199 | 내게 하느님은 3등입니다...! | 정윤규(파스칼) | 2012.01.26 | 246 |
198 | 두손이 없는 동상 | 정윤규(파스칼) | 2012.01.26 | 335 |
197 | 아빠 소금 넣어 드릴께요..! | 정윤규(파스칼) | 2012.01.26 | 250 |
196 | 양심 성찰 - 가져 온 글 | 정윤규(파스칼) | 2012.03.04 | 218 |
195 | 십자가의 주님. | 정윤규(파스칼) | 2012.03.04 | 260 |
194 | 기도의 열매 - 마더 데레사 | 정윤규(파스칼) | 2012.03.04 | 265 |
193 | 오늘만큼은 행복하라 | 정윤규(파스칼) | 2012.03.04 | 210 |
192 | 나는 어떻게 기도를 하는가? | 정윤규(파스칼) | 2012.03.04 | 229 |
191 | 증거하는 믿음 | 정윤규(파스칼) | 2012.03.05 | 234 |
190 | 교회란 존재의 의미 | 정윤규(파스칼) | 2012.03.05 | 279 |
189 | 하느님 것은 하느님께로 | 정윤규(파스칼) | 2012.03.05 | 258 |
188 | 사람의 따뜻한 손길 | 정윤규(파스칼) | 2012.03.05 | 260 |
187 | 고해성사는 커다란 사랑의 행동 | 정윤규(파스칼) | 2012.03.05 | 376 |
186 |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 정윤규(파스칼) | 2012.03.05 | 303 |
185 | 사정상급매 1 | 김주현(베드로) | 2012.03.11 | 367 |
184 | 노인과 여인 | 정윤규(파스칼) | 2012.05.28 | 317 |
183 | 간디와 사탕 | 정윤규(파스칼) | 2012.05.28 | 302 |
182 | 고개를 숙이면 부딫히는 법이 없다 | 정윤규(파스칼) | 2012.05.28 | 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