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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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 참된기도의 정신 | 정윤규(파스칼) | 2011.09.26 | 317 |
160 | 세례자 요한의 기쁨 | 아타나시오 | 2015.12.13 | 312 |
159 | 새 것과 옛 것 | 구암관리자 | 2017.07.30 | 309 |
158 | + 기도는 하루를 여는 아침의 열쇠 | 정윤규(파스칼) | 2012.10.23 | 309 |
157 | 주님과 함께 하는 행복한 벗들에게 | 아타나시오 | 2015.12.21 | 308 |
156 |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 정윤규(파스칼) | 2012.03.05 | 303 |
155 | 간디와 사탕 | 정윤규(파스칼) | 2012.05.28 | 302 |
154 | 하느님을 부르기만 한사람 | 정윤규(파스칼) | 2012.05.28 | 293 |
153 | 세월호의 부활을 기도합니다 | 구자룡 아타나시오 | 2015.04.04 | 292 |
152 | 이스탄불의 어린사제 시인 박노해 | 구암관리자 | 2016.10.24 | 286 |
151 | 그날의 승리에 함께 하리라 | 아타나시오 | 2015.11.28 | 282 |
150 | 교회란 존재의 의미 | 정윤규(파스칼) | 2012.03.05 | 279 |
149 |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기 | 정윤규(파스칼) | 2012.05.28 | 275 |
148 | ♤- 손가락 기도 -♤ | 정윤규(파스칼) | 2012.10.23 | 274 |
147 | 고민은 십분을 넘기지 마라 | 정윤규(파스칼) | 2012.01.18 | 271 |
146 | 엘리야, 세례자 요한 그리고 나 | 아타나시오 | 2015.12.13 | 265 |
145 | 기도의 열매 - 마더 데레사 | 정윤규(파스칼) | 2012.03.04 | 265 |
144 | 라면교..! (우스운글) | 정윤규(파스칼) | 2012.01.26 | 264 |
143 | 기도(퍼온글) | 정윤규(파스칼) | 2011.09.18 | 264 |
142 | 복음은 모든 이에게 기쁜 소식이 되어야 합니다. | 아타나시오 | 2015.12.10 | 2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