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9월 13일 교중미사 중에 21명의 세례식과 1명의 신앙고백 의식이 진행됐습니다.
세례성사의 은총을 받으신
박민성 알퐁소, 송현희 스텔라, 성미란 요안나, 권승일 베드로, 이병호 바오로, 김대영 스테파노, 김문수 베드로, 윤정숙 젬마, 김도희 베로니카, 조영명 바오로, 박미경 율리아, 최순정 라파엘라, 이정애 마리아, 이영숙 레지나, 김경민 요셉, 조은혜 마리아, 문정미 소화데레사, 손영희 카타리나, 천태진 젤라시오, 한재민 세례자 요한, 박상환 대건안드레아 스물 한 분의 형제자매님과
한 분의 신앙고백자 이정화 요안나 자매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예비신자들을 위해 애쓰신 신부님, 수녀님, 복음화 분과장님, 봉사자 여러분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