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각 지파 수장들의 예물

1 성막 세우는 일을 마치던 날에 모세는 성막에 기름을 부어, 성막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물, 그리고 제단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물을 성별하였다. 모세가 그것들에 기름을 부어 성별하자,

 

2 이스라엘의 수장들 곧 각 집안의 우두머리들이 예물을 바쳤다. 이들은 각 지파의 수장들로서 사열하는 일을 맡아보던 이들이다.

 

3 이들이 주님 앞에 예물을 가져왔는데, 덮개가 있는 수레 여섯 대와 소 열두 마리였다. 수레는 수장 둘에 한 대씩, 소는 한 사람에 한 마리씩이었다. 그들이 이것들을 성막 앞으로 끌고 오자

 

4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5 “너는 그들에게서 그 예물을 받아 만남의 천막 일에 써라. 레위인들에게 저마다 맡은 일에 따라 나누어 주어라.”

 

6 모세는 그 수레와 소를 받아 레위인들에게 넘겨 주었다.

 

7 게르손의 자손들에게는 그들이 맡은 일에 따라 수레 두 대와 소 네 마리를 주었다.

 

8 므라리의 자손들에게는 아론 사제의 아들 이타마르의 지휘 아래 그들이 맡은 일에 따라 수레 넉 대와 소 여덟 마리를 주었다.

 

9 그러나 크핫의 자손들에게는 하나도 주지 않았다. 그들이 맡은 거룩한 일은 어깨에 메고 가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10 제단에 기름을 붓던 날, 수장들은 제단 봉헌 예물을 바쳤다. 그들이 자기들의 예물을 제단 앞에 바치자,

 

11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하루에 수장 한 사람씩 제단 봉헌을 위한 예물을 바치게 하여라.”

 

12 첫째 날에 예물을 바친 이는 유다 지파 소속 암미나답의 아들 나흐손이었다.

 

13 그의 예물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14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15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16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17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암미나답의 아들 나흐손이 바친 예물이었다.

 

18 둘째 날에는 이사카르의 수장, 추아르의 아들 느탄엘이 예물을 바쳤다.

 

19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20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21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22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23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추아르의 아들 느탄엘이 바친 예물이었다.

 

24 셋째 날에는 즈불룬 자손들의 수장,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바쳤다.

 

25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26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27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28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29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바친 예물이었다.

 

30 넷째 날에는 르우벤 자손들의 수장, 스데우르의 아들 엘리추르가 바쳤다.

 

31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32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33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34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35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스데우르의 아들 엘리추르가 바친 예물이었다.

 

36 다섯째 날에는 시메온 자손들의 수장, 추리사따이의 아들 슬루미엘이 바쳤다.

 

37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38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39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40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41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추리사따이의 아들 슬루미엘이 바친 예물이었다.

 

42 여섯째 날에는 가드 자손들의 수장, 드우엘의 아들 엘야삽이 바쳤다.

 

43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44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45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46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47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드우엘의 아들 엘야삽이 바친 예물이었다.

 

48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49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50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51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52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53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바친 예물이었다.

 

54 여덟째 날에는 므나쎄 자손들의 수장, 프다추르의 아들 가믈리엘이 바쳤다.

 

55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56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57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58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59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프다추르의 아들 가믈리엘이 바친 예물이었다.

 

60 아홉째 날에는 벤야민 자손들의 수장,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바쳤다.

 

61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62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63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64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65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바친 예물이었다.

 

66 열째 날에는 단 자손들의 수장, 암미사따이의 아들 아히에제르가 바쳤다.

 

67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68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69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70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71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암미사따이의 아들 아히에제르가 바친 예물이었다.

 

72 열한째 날에는 아세르 자손들의 수장, 오크란의 아들 파그이엘이 바쳤다.

 

73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74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75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76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77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오크란의 아들 파그이엘이 바친 예물이었다.

 

78 열두째 날에는 납탈리 자손들의 수장,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바쳤다.

 

79 그가 예물로 바친 것은 성소 세켈로 백삼십 세켈 나가는 은 대접 하나와 일흔 세켈 나가는 은 쟁반 하나였다. 이 두 그릇에는 곡식 제물로 바칠,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곡식 가루가 가득 담겨 있었다.

 

80 그리고 향이 가득 담긴, 열 세켈 나가는 금 접시 하나,

 

81 번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

 

82 속죄 제물로 바칠 숫염소 한 마리,

 

83 친교 제물로 바칠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였다. 이것이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바친 예물이었다.

 

84 이것이 제단에 기름을 붓던 날에 이스라엘의 수장들이 바친 제단 봉헌 예물이다. 곧 은 대접이 열둘, 은 쟁반이 열둘, 금 접시가 열둘이었다.

 

85 은 대접 하나의 무게가 백삼십 세켈이고, 쟁반 하나의 무게가 일흔 세켈이었으므로, 그릇에 쓰인 은은 성소 세켈로 모두 이천사백 세켈이었다.

 

86 향을 가득 담은 금 접시는 열둘이었는데, 하나가 성소 세켈로 열 세켈이었으므로, 접시에 쓰인 금은 모두 백이십 세켈이었다.

 

87 번제물로 바친 짐승을 합하면, 황소가 열두 마리, 숫양이 열두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이 열두 마리였고, 또 그것들에 딸린 곡식 제물이 있었다. 숫염소 열두 마리는 속죄 제물로 바쳤다

 

88 친교 제물로 바친 짐승을 합하면, 황소가 스물네 마리, 숫양이 예순 마리, 숫염소가 예순 마리, 일 년 된 어린 숫양이 예순 마리였다. 이것이 제단에 기름을 부은 뒤에 바친 제단 봉헌 예물이었다.

 

89 모세는 주님과 말씀을 나누려고 만남의 천막 안으로 들어가면, 두 커룹 사이에 있는 증언 궤에 놓인 속죄판 위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소리를 듣곤 하였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모세에게 이르셨다.

 


  1. No Image 08Jul
    by 이민채율리안나
    2016/07/08 by 이민채율리안나
    Views 94 

    민수기 22장 1절 41절 모압 임금이 발라암을 불러오다

  2. No Image 08Jul
    by 이민채율리안나
    2016/07/08 by 이민채율리안나
    Views 64 

    민수기 21장 1절35절 호르마를 점령하다

  3. No Image 07Jul
    by 이민채율리안나
    2016/07/07 by 이민채율리안나
    Views 50 

    민수기 20장 1절29절 미르얌의 죽음

  4. No Image 07Jul
    by 이민채율리안나
    2016/07/07 by 이민채율리안나
    Views 64 

    민수기 19장 1절22절 정화의 물

  5. No Image 06Jul
    by 이민채율리안나
    2016/07/06 by 이민채율리안나
    Views 59 

    민수기 18장 1절32절 사제와 레위인의 직무

  6. No Image 06Jul
    by 이민채율리안나
    2016/07/06 by 이민채율리안나
    Views 78 

    민수기 17장 1절28절 벌받아 죽은 이들의 향로로 제단을 씌우다

  7. No Image 05Jul
    by 이민채율리안나
    2016/07/05 by 이민채율리안나
    Views 110 

    민수기 16장 1절35절 코라와 다탄과 아비람의 반역

  8. No Image 05Jul
    by 이민채율리안나
    2016/07/05 by 이민채율리안나
    Views 50 

    민수기 15장 1절 41절 여러 제물에 곁들이는 곡식 제물과 제주

  9. No Image 04Jul
    by 이민채율리안나
    2016/07/04 by 이민채율리안나
    Views 56 

    민수기 14장 1절45절 백성이 반란을 일으키다

  10. No Image 04Jul
    by 이민채율리안나
    2016/07/04 by 이민채율리안나
    Views 108 

    민수기 13장 1절33절 정찰대를 가나안으로 보내다

  11. No Image 03Jul
    by 이민채율리안나
    2016/07/03 by 이민채율리안나
    Views 134 

    민수기 12장 1절16절 미르얌과 아론이 모세를 시기하다

  12. No Image 03Jul
    by 이민채율리안나
    2016/07/03 by 이민채율리안나
    Views 78 

    민수기 11장 1절 35절 광야에서 백성이 불평하다

  13. No Image 02Jul
    by 이민채율리안나
    2016/07/02 by 이민채율리안나
    Views 106 

    민수기 10장 1절36절 나팔 신호

  14. No Image 02Jul
    by 이민채율리안나
    2016/07/02 by 이민채율리안나
    Views 46 

    민수기 9장 1절23절 두 번째 파스카 축제

  15. No Image 01Jul
    by 이민채율리안나
    2016/07/01 by 이민채율리안나
    Views 88 

    민수기 8장 1절26절 등잔을 차려 놓는 방식

  16. No Image 01Jul
    by 이민채율리안나
    2016/07/01 by 이민채율리안나
    Views 31 

    민수기 7장 1절89절 각 지파 수장들의 예물

  17. No Image 30Jun
    by 이민채율리안나
    2016/06/30 by 이민채율리안나
    Views 106 

    민수기 6장 1절27절 나지르인

  18. No Image 30Jun
    by 이민채율리안나
    2016/06/30 by 이민채율리안나
    Views 38 

    민수기 5장 1절31절 부정한 사람의 처리

  19. No Image 29Jun
    by 이민채율리안나
    2016/06/29 by 이민채율리안나
    Views 66 

    민수기 4장 1절49절 레위 지파 각 씨족의 직무

  20. No Image 29Jun
    by 이민채율리안나
    2016/06/29 by 이민채율리안나
    Views 88 

    민수기 3장 1절51절 아론의 아들들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63 Next
/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