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17.04.20 15:11

시편 95장 1절11절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와서 주님께 환호하세. 우리 구원의 바위 앞에서 환성 올리세.
 
2 감사드리며 그분 앞으로 나아가세. 노래하며 그분께 환성 올리세.
 
3 주님은 위대하신 하느님 모든 신들 위에 위대하신 임금님.
 
4 땅 깊은 곳들도 그분 손안에 있고 산봉우리들도 그분 것이네.
 
5 바다도 그분 것, 몸소 만드시었네. 마른땅도 그분 손수 빚으시었네.
 
6 들어가 몸을 굽혀 경배드리세. 우리를 만드신 주님 앞에 무릎 꿇으세.
 
7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 우리는 그분 목장의 백성 그분 손수 이끄시는 양 떼로세. 아, 오늘 너희가 그분의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면!
 
8 "너희는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마라. 므리바에서처럼 광야에서, 마싸의 그날처럼.
 
9 거기에서 너희 조상들은 내가 한 일을 보고서도 나를 시험하고 나를 떠보았다.
 
10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진저리가 나서 나는 말하였노라. '마음이 빗나간 백성이다. 그들은 내 길을 깨닫지 못하였다.'
 
11 그리하여 나는 분노하며 맹세하였노라. '그들은 내 안식처에 들지 못하리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9 시편 84장 1절13절 이민채율리안나 2017.04.14 10
638 시편 85장 1절14절 이민채율리안나 2017.04.15 3
637 시편 86장 1절17절 이민채율리안나 2017.04.15 7
636 시편 87장 1절7절 이민채율리안나 2017.04.15 5
635 시편 88장 1절19절 이민채율리안나 2017.04.16 7
634 시편 89장 1절53절 이민채율리안나 2017.04.16 8
633 시편90장1절17절 이민채율리안나 2017.04.18 18
632 시편 91장 1절16절 이민채율리안나 2017.04.19 25
631 시편 92장 1절16절 이민채율리안나 2017.04.19 13
630 시편 93장 1절5절 이민채율리안나 2017.04.19 17
629 시편 94장1절23절 이민채율리안나 2017.04.19 10
» 시편 95장 1절11절 이민채율리안나 2017.04.20 8
627 시편 96장 1절13절 이민채율리안나 2017.04.20 8
626 시편 97장 1절12절 이민채율리안나 2017.04.20 9
625 시편 98장 1절9절 이민채율리안나 2017.04.21 7
624 시편 99장 1절9절 이민채율리안나 2017.04.21 11
623 시편 100장 1절5절 이민채율리안나 2017.04.21 38
622 시편 101장 1절8절 이민채율리안나 2017.04.22 9
621 시편 102장 1절29절 이민채율리안나 2017.04.22 17
620 시편 103장 1절22절 이민채율리안나 2017.04.22 11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63 Next
/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