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에서는 세례를 받음으로써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는데 이때
영적인 이름(영명靈名) 즉, 세례명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영명 축일(靈名祝日)은 영적인 생일과 같은 의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세례명으로 선택한 성인(聖人)의 축일이 자신의 영명 축일이 됩니다.
영명 축일에는 미사에 참석하고 세례명의 성인을 기억하면서 자신의 신앙생활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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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준비를 위한 판공성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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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제 3주일 전례 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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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응(繼/應) 할 때 선창자와 같은 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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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에게 신앙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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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에게 신앙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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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時祭)에 참석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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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 장례지침(화장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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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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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미사를 세 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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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聖人)은 어떻게 정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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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짝 교우 특별 교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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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기념 바자회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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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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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합시다”-시(詩)로서 쓴 한국 천주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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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명 축일(靈名祝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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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맺어준 대부모 대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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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축일과 주일(전례의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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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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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代洗)-비상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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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뿌리는 예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