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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10:07

자녀들에게 신앙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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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11월 한달 세상을 떠난 분들이 하느님 안에서 연결 맺고 있음을 기억하고, 또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위령성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주간 본당에서 장례 미사가 있었는데 고인은 신자였지만 자녀들이 신자가 아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장례 미사 후 3일 째에 자녀들이 참석하지 않은 채로 삼우(三虞)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위령 성월을 마무리 하면서 우리 자녀들에게 신앙에 대해 관심 가질 수 있도록 독려하고 깨우쳐 주고 이끌어 주는 것이 자녀들을 위하는 길이라는 것을 다시 되새겨야 하겠습니다.

"우리 애들이 성당에 같이 가자고 하면 말을 듣지 않아요.~~!!!" 하시는 분 많으시죠?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은 다음 시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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