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성탄을 지낸 교회는 40일 후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서 봉헌하신 것을 기념하는 주님 봉헌 축일을 지냅니다.
봉헌(奉獻)이란 한문 용어로 받들 봉(奉)자에 드릴 헌(獻)자를 사용하여 소중한 것을 받들어 드린다는 의미입니다.
신앙생활의 실천 가운데 봉헌의 의미는 바로 하느님께 우리의 삶과 시간을 드린다는 뜻으로 주님 봉헌 축일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봉헌의 정신은 신앙 생활의 가장 근본 중의 하나임을 기억합시다.
-
부활시기
-
봉사의 기쁨은 하늘에 쌓여 있을 것입니다.
-
축복의 의미
-
할머니들의 손에 꾸겨진 용돈
-
예비 신자 환영식에 즈음하여~~
-
본당 설립 30주년 기금 모금을 마감하면서...
-
아치에스
-
첫 영성체
-
이제는 우리가 하나 되어야 할 때입니다.
-
사순시기에 본당 사제가 드리는 권고
-
새로운 50주년을 향해
-
스캔들(Scandal)이란 말 들어보셨나요~
-
30 주년 기념둥이 탄생을 기뻐하면서..
-
천주교 신자가 명절 차례를 지내면서 절해도 되나요?
-
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을 보내면서..
-
사제 서품 30주년을 자축하면서..(1987년 1월22일 서품)
-
마음과 정성을 다해서(봉헌의 의미)
-
성소 육성
-
성탄 구유 경배
-
성탄 대축일 미사는 한 번만 참여해도 됩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