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절은 존경과 사랑의 표시입니다.
따라서 명절 차례를 지내면서 조상을 기억하고 생각하는 뜻으로 절을 하는 것은 마땅하고 옳은 일입니다.
전통적으로 살아계신 분에게는 절을 한번 하고, 돌아가신 분에게는 두 번 절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상가를 방문할 시에도 같은 원칙으로 절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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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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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의 기쁨은 하늘에 쌓여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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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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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의 손에 꾸겨진 용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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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자 환영식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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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설립 30주년 기금 모금을 마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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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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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영성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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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가 하나 되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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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시기에 본당 사제가 드리는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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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50주년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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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Scandal)이란 말 들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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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주년 기념둥이 탄생을 기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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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신자가 명절 차례를 지내면서 절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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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을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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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서품 30주년을 자축하면서..(1987년 1월22일 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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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정성을 다해서(봉헌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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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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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구유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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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대축일 미사는 한 번만 참여해도 됩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