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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절은 존경과 사랑의 표시입니다.

따라서 명절 차례를 지내면서 조상을 기억하고 생각하는 뜻으로 절을 하는 것은 마땅하고 옳은 일입니다.

전통적으로 살아계신 분에게는 절을 한번 하고, 돌아가신 분에게는 두 번 절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상가를 방문할 시에도 같은 원칙으로 절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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