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제관과 수녀원 난방 공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교우들의 수고와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특히 시설 분과 우명윤 미카엘 형제에게 감사 드립니다.
교우 분들의 봉사는 도저히 돈으로는 가늠할 수 없는 가치입니다. 여러분의 봉사를 보면서 하느님의 현존을 기억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여러 교우들의 봉사는 하느님이 헤아려 주실 것임을 믿습니다.
이번 사제관과 수녀원 난방 공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교우들의 수고와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특히 시설 분과 우명윤 미카엘 형제에게 감사 드립니다.
교우 분들의 봉사는 도저히 돈으로는 가늠할 수 없는 가치입니다. 여러분의 봉사를 보면서 하느님의 현존을 기억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여러 교우들의 봉사는 하느님이 헤아려 주실 것임을 믿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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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자살은 어떤 경우에라도 | 구암관리자 | 2016.06.19 | 56 |
103 | 생명의 원칙-피해갈 수 없는 길 | 구암관리자 | 2016.06.27 | 47 |
102 | 생명의 시작 | 구암관리자 | 2016.07.04 | 53 |
101 | 세례명을 바꿀수 있나요 | 구암관리자 | 2016.07.10 | 613 |
100 | 성수 뿌리는 예식 | 구암관리자 | 2016.07.17 | 1687 |
99 | 대세(代洗)-비상세례 | 구암관리자 | 2016.07.24 | 237 |
98 | 2차 헌금 | 구암관리자 | 2016.07.31 | 160 |
97 | 대축일과 주일(전례의 등급) | 구암관리자 | 2016.08.21 | 401 |
96 | 하느님께서 맺어준 대부모 대자녀 | 구암관리자 | 2016.08.28 | 132 |
95 | 영명 축일(靈名祝日) | 구암관리자 | 2016.09.04 | 260 |
94 | “공부합시다”-시(詩)로서 쓴 한국 천주교회사 | 구암관리자 | 2016.09.11 | 86 |
93 |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공동체 | 구암관리자 | 2016.09.18 | 75 |
92 | 30주년 기념 바자회에 부쳐 | 구암관리자 | 2016.09.25 | 34 |
91 | “외짝 교우 특별 교리반” | 구암관리자 | 2016.10.02 | 96 |
90 | 성인(聖人)은 어떻게 정해지는가? | 구암관리자 | 2016.10.24 | 53 |
89 | 하루에 미사를 세 번이나? | 구암관리자 | 2016.11.01 | 226 |
88 |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 | 구암관리자 | 2016.11.06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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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시제(時祭)에 참석해도 되나요? | 구암관리자 | 2016.11.24 | 178 |
85 | 자녀들에게 신앙을(1) | 구암관리자 | 2016.11.27 | 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