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제관과 수녀원 난방 공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교우들의 수고와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특히 시설 분과 우명윤 미카엘 형제에게 감사 드립니다.
교우 분들의 봉사는 도저히 돈으로는 가늠할 수 없는 가치입니다. 여러분의 봉사를 보면서 하느님의 현존을 기억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여러 교우들의 봉사는 하느님이 헤아려 주실 것임을 믿습니다.
이번 사제관과 수녀원 난방 공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교우들의 수고와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특히 시설 분과 우명윤 미카엘 형제에게 감사 드립니다.
교우 분들의 봉사는 도저히 돈으로는 가늠할 수 없는 가치입니다. 여러분의 봉사를 보면서 하느님의 현존을 기억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여러 교우들의 봉사는 하느님이 헤아려 주실 것임을 믿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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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할머니들의 손에 꾸겨진 용돈 | 구암관리자 | 2017.05.14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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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부활시기 | 구암관리자 | 2017.06.04 | 59 |
60 | 성령께서 이끄시는 삶 | 구암관리자 | 2017.06.11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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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팥빙수 | 구암관리자 | 2017.07.16 | 20 |
54 | 우리 농산물 | 구암관리자 | 2017.07.23 | 21 |
53 | 성 바오로 딸 수도회의 홍보 주일을 보내면서.. | 구암관리자 | 2017.07.30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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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주일 대송(代誦) | 구암관리자 | 2017.08.13 | 380 |
50 | 견진 성사 | 구암관리자 | 2017.08.20 | 29 |
49 | 영명(靈名)축일 | 구암관리자 | 2017.08.27 | 138 |
48 | 오늘 신부님 5분 교리는 휴가 입니다. 홍보분과에서 명동 성당 교리란의 내용을 발췌 올려 두었습니다. | 구암관리자 | 2017.09.03 | 34 |
47 | 백색 순교 | 구암관리자 | 2017.09.24 | 287 |
46 | 세례명을 바꿀 수 있을까요? | 구암관리자 | 2017.10.01 | 107 |
45 | 명절 때 섭섭해 하지 말기~ | 구암관리자 | 2017.10.08 |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