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은 눈으로는 볼 수 없지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우리에게 나타납니다. 성령강림 대축일을 맞이하여 우리 자신을 성령께 온전히 맡기고 성령의 이끄심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