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이즈음 본당에서 전통처럼 이어져오고 있는 팥빙수 나눔이 오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시간을 내어서 봉사하시는 교우분들과 빨랑카를 통해 나눔을 함께 하고자 하는
교우 여러분들의 마음으로 다른 본당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팥빙수 나눔이 전통처럼 이어져 오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올해도 기쁜 마음으로 팥빙수 나눔에 동참해 주시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팥빙수
맛있게 드시고 올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이즈음 본당에서 전통처럼 이어져오고 있는 팥빙수 나눔이 오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시간을 내어서 봉사하시는 교우분들과 빨랑카를 통해 나눔을 함께 하고자 하는
교우 여러분들의 마음으로 다른 본당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팥빙수 나눔이 전통처럼 이어져 오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올해도 기쁜 마음으로 팥빙수 나눔에 동참해 주시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팥빙수
맛있게 드시고 올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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