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17.08.13 09:22

주일 대송(代誦)

조회 수 3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주일을 거룩하게 보내는 대표적인 방법이 주일 미사에 참여하는 것이지만 자기 탓 없이 부득이한 경우로 미사참석을 못하면 <주일대송>을 바칠 수 있습니다.

대송의 방법은 가톨릭 기도서에 나와 있는 "공소예절“을 주일대송으로 바칠 수 있습니다. 공소예절도 바칠 수 없는 경우에는 주일을 거룩하게 보낸다는 지향을 가지고 묵주기도 5단을 주일 대송으로 바칩니다.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미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경우에만 주일 대송을 하는 것임을 기억하고 또한 합당하게 대송을 바쳤으면 고해성사 없이 성체를 모실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영성체 4 구암관리자 2015.12.21 85
123 미사 성제의 중심인 제대 구암관리자 2016.01.10 137
122 우리가 몰랐던 제대의 숨겨진 비밀!! 구암관리자 2016.01.24 148
121 공동체 모두 하느님의 은총을... 구암관리자 2016.01.24 167
120 주님의 날 "주일" 구암관리자 2016.02.01 161
119 사순 - 금육과 단식 구암관리자 2016.02.23 660
118 “실천이 따르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구암관리자 2016.02.28 198
117 미사지향 구암관리자 2016.03.06 342
116 “미사예물은 얼마를 봉헌해야 할까?” 구암관리자 2016.03.24 956
115 “미사예물은 어떻게 사용 되는가?” 구암관리자 2016.03.27 391
114 성체 성사 구암관리자 2016.04.04 115
113 주님의 기도를 할 때 두 손은‘합장’ 구암관리자 2016.04.13 304
112 성모 신심 세미나에 즈음하여.(성모님께 봉헌하는 33일 묵상회) 구암관리자 2016.04.19 283
111 교구장(敎區葬) 구암관리자 2016.04.24 35
110 성체를 쪼개는 것은 하느님의 사랑을 나누는 것. 구암관리자 2016.05.02 262
109 성물에 축복받기 구암관리자 2016.05.09 337
108 성혈을 물에 섞는 이유 구암관리자 2016.05.16 165
107 복음 들을 때 자세 구암관리자 2016.05.22 91
106 그리스도의 몸 " 아멘" 구암관리자 2016.06.05 193
105 미신 구암관리자 2016.06.11 255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