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바쳐서 하느님을 증거하는 것을 ‘적색순교’라고 한다면 자신의 삶 속에서 불이익을 감수하면서도 하느님의 사랑을 드러내고 하느님을 증거하는 것을 ‘백색순교’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 신흥 종교가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 그런 곳에 관심을 두거나 흔들리지 말고 덤덤히 신앙적 삶을 살아가길 권고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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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 세례명을 바꿀수 있나요 | 구암관리자 | 2016.07.10 | 749 |
| 63 | 생명의 시작 | 구암관리자 | 2016.07.04 | 180 |
| 62 | 생명의 원칙-피해갈 수 없는 길 | 구암관리자 | 2016.06.27 | 199 |
| 61 | 자살은 어떤 경우에라도 | 구암관리자 | 2016.06.19 | 69 |
| 60 | 미신 | 구암관리자 | 2016.06.11 | 314 |
| 59 | 그리스도의 몸 " 아멘" | 구암관리자 | 2016.06.05 | 263 |
| 58 | 복음 들을 때 자세 | 구암관리자 | 2016.05.22 | 163 |
| 57 | 성혈을 물에 섞는 이유 | 구암관리자 | 2016.05.16 | 243 |
| 56 | 성물에 축복받기 | 구암관리자 | 2016.05.09 | 409 |
| 55 | 성체를 쪼개는 것은 하느님의 사랑을 나누는 것. | 구암관리자 | 2016.05.02 | 353 |
| 54 | 교구장(敎區葬) | 구암관리자 | 2016.04.24 | 203 |
| 53 | 성모 신심 세미나에 즈음하여.(성모님께 봉헌하는 33일 묵상회) | 구암관리자 | 2016.04.19 | 358 |
| 52 | 주님의 기도를 할 때 두 손은‘합장’ | 구암관리자 | 2016.04.13 | 381 |
| 51 | 성체 성사 | 구암관리자 | 2016.04.04 | 199 |
| 50 | “미사예물은 어떻게 사용 되는가?” | 구암관리자 | 2016.03.27 | 521 |
| 49 | “미사예물은 얼마를 봉헌해야 할까?” | 구암관리자 | 2016.03.24 | 1049 |
| 48 | 미사지향 | 구암관리자 | 2016.03.06 | 403 |
| 47 | “실천이 따르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 구암관리자 | 2016.02.28 | 259 |
| 46 | 사순 - 금육과 단식 | 구암관리자 | 2016.02.23 | 854 |
| 45 | 주님의 날 "주일" | 구암관리자 | 2016.02.01 | 1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