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는 독서자를 통해서 하느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것입니다. 독서자는 말씀을 충분히 읽고 하느님의 말씀으로 전파될 수 있도록 기도로써 준비를 해야 하고 듣는 사람들이 듣고 이해할 수 있게 천천히 읽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까지가 독서의 한 세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독서를 끝내고 독서자가 자리에 돌아가는 시간 동안 말씀을 되새기며 침묵의 시간을 가진 후 응송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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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4)-거양성체(擧揚聖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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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3)-신앙고백, 예물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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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일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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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 일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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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때 섭섭해 하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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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명을 바꿀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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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 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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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부님 5분 교리는 휴가 입니다. 홍보분과에서 명동 성당 교리란의 내용을 발췌 올려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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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명(靈名)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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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진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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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송(代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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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들음으로써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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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바오로 딸 수도회의 홍보 주일을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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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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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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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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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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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병(祭餅)과 포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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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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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서 이끄시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