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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을 할 때 사도신경을 바치는데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 하는 부분에서 고개를 깊이 숙이면서 일치를 이루면 됩니다.

그리고 예물봉헌 할 때에도 예물 봉헌 대표자가 나와서 사제와 함께 인사를 하고 예물을 전달한 후에도 인사를 합니다.

한 주간 살아온 삶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는 마음으로 함께 동참하며 고개를 숙이고 전례 행동을 통일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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