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1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성찬의 전례 때 사제가 밀떡과 포도주에 축복을 한 후에 성체와 성혈을 높이 들어 올리는 것을 거양 성체라 합니다.

사제는 ‘이는 나의 몸이다’하며 성체를 들어 올리고 또한 ‘이것은 나의 피다’

하며 성혈을 들어 올립니다.

이때 교우 분들은 너무 열심한 나머지 거양 성체의 순간에도 고개를 숙이고만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거양성체의 순간에는 고개를 들어 성체와 성혈을 바라보면서 한마음이 되어 일치의 기도를 올리는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영성체 4 구암관리자 2015.12.21 167
123 미사 성제의 중심인 제대 구암관리자 2016.01.10 211
122 우리가 몰랐던 제대의 숨겨진 비밀!! 구암관리자 2016.01.24 327
121 공동체 모두 하느님의 은총을... 구암관리자 2016.01.24 245
120 주님의 날 "주일" 구암관리자 2016.02.01 174
119 사순 - 금육과 단식 구암관리자 2016.02.23 854
118 “실천이 따르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구암관리자 2016.02.28 259
117 미사지향 구암관리자 2016.03.06 403
116 “미사예물은 얼마를 봉헌해야 할까?” 구암관리자 2016.03.24 1050
115 “미사예물은 어떻게 사용 되는가?” 구암관리자 2016.03.27 521
114 성체 성사 구암관리자 2016.04.04 199
113 주님의 기도를 할 때 두 손은‘합장’ 구암관리자 2016.04.13 381
112 성모 신심 세미나에 즈음하여.(성모님께 봉헌하는 33일 묵상회) 구암관리자 2016.04.19 358
111 교구장(敎區葬) 구암관리자 2016.04.24 203
110 성체를 쪼개는 것은 하느님의 사랑을 나누는 것. 구암관리자 2016.05.02 353
109 성물에 축복받기 구암관리자 2016.05.09 409
108 성혈을 물에 섞는 이유 구암관리자 2016.05.16 243
107 복음 들을 때 자세 구암관리자 2016.05.22 163
106 그리스도의 몸 " 아멘" 구암관리자 2016.06.05 263
105 미신 구암관리자 2016.06.11 314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