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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의 전례 때 사제가 밀떡과 포도주에 축복을 한 후에 성체와 성혈을 높이 들어 올리는 것을 거양 성체라 합니다.

사제는 ‘이는 나의 몸이다’하며 성체를 들어 올리고 또한 ‘이것은 나의 피다’

하며 성혈을 들어 올립니다.

이때 교우 분들은 너무 열심한 나머지 거양 성체의 순간에도 고개를 숙이고만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거양성체의 순간에는 고개를 들어 성체와 성혈을 바라보면서 한마음이 되어 일치의 기도를 올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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