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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년 동안 본당 공동체를 위해서 봉사 해 주실 본당 사목 회장단이 내정되었습니다. 시간이 많거나 형편에 여유가 있는 분들이 사목위원으로 봉사하고 있는 것이 아님을 신자 여러분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목 위원회가 구성되면서 신자 여러분 누구에게나 사목위원으로 봉사해 주기를 권유받게 되면 나에게 주어진 시간 내에서 봉사한다고 생각하시고 기쁘게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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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 미사 중에 왜 일어섰다, 앉았다 해야 하는 걸까?(6.14)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6.24 169
143 말씀선포, 응답까지 한 세트(6/21) file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6.27 107
142 봉헌은 "기쁘게 자발적으로"(6/28) file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7.03 176
141 봉헌(奉獻)... ‘아낌없이 드리리!’ [2015-07-05] 이성훈 2015.07.11 208
140 "봉헌의 정신으로 살자!"(7/12)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7.22 190
139 밀떡과 포도주는 예수님 몸과 피(7/26)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8.15 506
138 포도주에 왜 물을 섞는가?(8/2)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8.15 238
137 거양성체(擧揚聖體)에 대해(8/9)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8.15 694
136 "왜 포도주는 안 줍니까?"(8/16) - 단형 영성체에 대해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8.16 262
135 ‘아멘’이라는 말의 뜻은?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9.02 509
134 『아 멘(Amen)!』(II)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9.20 284
133 전례1탄 – 호흡하듯 ‘계’와 ‘응’을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10.07 573
132 '전례' 2탄 - 핵심적 요소인 ‘준비’에 대해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10.07 106
131 예물 봉헌자가 인사할 때 교우들도 함께(7/19) file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7.25 357
130 전례 3탄 - 감사와 찬미 아타나시오 2015.12.06 241
129 전례 4탄 - 우리는 감사와 찬미의 도구 아타나시오 2015.12.06 201
128 영성체 하는 방법2탄 구암관리자 2015.12.06 903
127 11월은 위령의 달, “미사는 가장 큰 기도” 구암관리자 2015.12.06 255
126 영성체 신앙고백... “아멘!” 구암관리자 2015.12.06 263
125 영성체 (3) 구암관리자 2015.12.13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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