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18.12.09 07:23

♧ 사랑의 건망증 ♧

조회 수 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남편 : “어째서 자꾸만 지난 일을 들먹이는 거요?

난 당신이 용서하고 잊어버린 줄로 생각했는데...”

 

아내 : “그럼요, 용서하고 잊어버렸어요. 하지만 내가 용서하고 잊어버렸다는

그걸 당신이 잊지 말라고 다짐하고 싶단 말예요.”

 

”앤소니 드 멜로 저 <종교박람회 속뜻 그윽한 이야기 모음>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4 할머니들의 손에 꾸겨진 용돈 구암관리자 2017.05.14 26
163 학사 구암관리자 2017.06.18 88
162 하루에 미사를 세 번이나? 구암관리자 2016.11.01 178
161 하느님께서 맺어준 대부모 대자녀 구암관리자 2016.08.28 106
160 프로와 아마 구암관리자 2018.10.07 18
159 포도주에 왜 물을 섞는가?(8/2)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8.15 236
158 팥빙수 구암관리자 2017.07.16 17
157 판공성사에 대해(2015.3.22) file 구자룡 아타나시오 2015.03.27 147
156 큰 차이 구암관리자 2018.02.04 36
155 축복의 의미 구암관리자 2017.05.21 68
154 첫 영성체 구암관리자 2017.03.26 284
153 천주교 신자가 명절 차례를 지내면서 절해도 되나요? 구암관리자 2017.03.02 146
152 주일 대송(代誦) 구암관리자 2017.08.13 354
151 주님의 날 "주일" 구암관리자 2016.02.01 160
150 주님의 기도를 할 때 두 손은‘합장’ 구암관리자 2016.04.13 275
149 제병(祭餅)과 포도주 구암관리자 2017.06.25 39
148 제대 꽃꽂이의 의미 이성훈 2015.02.10 526
147 전례일치(2) 구암관리자 2017.10.22 18
146 전례1탄 – 호흡하듯 ‘계’와 ‘응’을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10.07 548
145 전례(4)-거양성체(擧揚聖體) 구암관리자 2017.11.05 9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