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0||0이창섭 아우구스티노 신부님의 7월 19일 연중 제16주일 ‘피해갈 수 없는 5분 교리’
[봉헌 - 부록편] 예물 봉헌 봉사자가 인사할 때 교우들도 함께 마음을 담아 인사를

봉헌정신에 대한 5분 교리 1, 2, 3탄의 내용을 요약하면 자발적으로, 아낌없이, 드리는 정신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삶으로 자리 잡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본당공동체에서 주일 미사에서 예물을 봉헌하는 것은 ‘봉헌정신’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례의 원칙은 교우 개개인이 모두 예물을 바치고 나면 대표 교우가 예물을 모아서 봉헌을 하게 됩니다만, 오늘날 전례의 간소화에 따라 대표 교우가 봉헌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교우 대표가 주례사제에게 예물을 봉헌 할 때, 그 예물을 나의 마음도 함께 싫어서 주님께 봉헌 하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예물 봉헌자가 우리 공동체를 대표하여 주례사제에게 예물을 봉헌함에도 불구하고 무관심한 교우분들이 계십니다. 비록 봉헌의 행위는 대표 예물 봉헌자가 하고 있지만 마음은 모두 함께 해야 합니다.

사제와 예물봉헌자가 인사를 나눌 때 모든 교우들이 함께 해야 함이 합당하나 그렇지 않은 분들이 많습니다.

부디 봉헌은 모두가 함께 참여함이 원칙임을 잊지 마시고 예물봉헌 시간에는 주님께 드리는 봉헌 예물에 모든 교우분들의 감사와 경배의 마음을 담을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정리 : 이성훈 토마스 홍보분과장

  1. No Image 24Jan
    by 구암관리자
    2016/01/24 by 구암관리자
    Views 167 

    공동체 모두 하느님의 은총을...

  2. No Image 24Jan
    by 구암관리자
    2016/01/24 by 구암관리자
    Views 148 

    우리가 몰랐던 제대의 숨겨진 비밀!!

  3. No Image 10Jan
    by 구암관리자
    2016/01/10 by 구암관리자
    Views 137 

    미사 성제의 중심인 제대

  4. No Image 21Dec
    by 구암관리자
    2015/12/21 by 구암관리자
    Views 85 

    영성체 4

  5. No Image 13Dec
    by 구암관리자
    2015/12/13 by 구암관리자
    Views 378 

    영성체 (3)

  6. No Image 06Dec
    by 구암관리자
    2015/12/06 by 구암관리자
    Views 263 

    영성체 신앙고백... “아멘!”

  7. No Image 06Dec
    by 구암관리자
    2015/12/06 by 구암관리자
    Views 255 

    11월은 위령의 달, “미사는 가장 큰 기도”

  8. No Image 06Dec
    by 구암관리자
    2015/12/06 by 구암관리자
    Views 903 

    영성체 하는 방법2탄

  9. No Image 06Dec
    by 아타나시오
    2015/12/06 by 아타나시오
    Views 201 

    전례 4탄 - 우리는 감사와 찬미의 도구

  10. No Image 06Dec
    by 아타나시오
    2015/12/06 by 아타나시오
    Views 241 

    전례 3탄 - 감사와 찬미

  11. 25Jul
    by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7/25 by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Views 357 

    예물 봉헌자가 인사할 때 교우들도 함께(7/19)

  12. No Image 07Oct
    by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10/07 by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Views 106 

    '전례' 2탄 - 핵심적 요소인 ‘준비’에 대해

  13. No Image 07Oct
    by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10/07 by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Views 573 

    전례1탄 – 호흡하듯 ‘계’와 ‘응’을

  14. No Image 20Sep
    by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9/20 by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Views 284 

    『아 멘(Amen)!』(II)

  15. No Image 02Sep
    by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9/02 by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Views 509 

    ‘아멘’이라는 말의 뜻은?

  16. No Image 16Aug
    by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8/16 by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Views 262 

    "왜 포도주는 안 줍니까?"(8/16) - 단형 영성체에 대해

  17. No Image 15Aug
    by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8/15 by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Views 694 

    거양성체(擧揚聖體)에 대해(8/9)

  18. No Image 15Aug
    by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8/15 by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Views 238 

    포도주에 왜 물을 섞는가?(8/2)

  19. No Image 15Aug
    by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8/15 by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Views 506 

    밀떡과 포도주는 예수님 몸과 피(7/26)

  20. No Image 22Jul
    by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7/22 by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Views 190 

    "봉헌의 정신으로 살자!"(7/12)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