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글 긴 묵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4	기도의 기본자세-합장	이성훈	2015.02.10	895
163	제대 꽃꽂이의 의미	이성훈	2015.02.10	604
162	신앙은 들음에서 온다. [1]	이성훈	2015.02.10	241
161	신앙은 들음에서 온다. [2]	이성훈	2015.02.10	145
160	[주일 2탄] “주일을 거룩하게 지내지 않는 것은 사람을 죽이는 것보다 더 큰 잘못”- 이창섭 아우구스티노 신부님의 ‘피해갈 수 없는 5분 교리’	구자룡 아타나시오	2015.02.16	437
159	[주일 1탄] 일요일 vs. 주일	이성훈	2015.02.25	268
158	[주일 3탄]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	이성훈	2015.02.25	350
157	고해성사 (1탄) [ 이창섭 아우구스티노 신부님의 “5분 교리” ]	이성훈	2015.03.03	534
156	봉헌(奉獻) [ 이창섭 아우구스티노 신부님의 “5분 교리” ]	이성훈	2015.03.12	398
155	판공성사에 대해(2015.3.22)	구자룡 아타나시오	2015.03.27	270
154	부활 대축일 미사 참례에 대해(4.4 예수부활성야미사에서)	구자룡 아타나시오	2015.04.05	633
153	비밀요원에서 정예요원으로(4.5 예수부활대축일 낮미사)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4.05	324
152	본당신부는 내영혼의 주치의[고해성사2탄]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4.18	264
151	고해의 내용은 구체적으로 [고해성사 3탄]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4.18	1222
150	‘하느님’과 ‘하나님’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4.23	220
149	미사성제- 왜 주일미사 참례하나요?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6.18	352
148	미사의 시작과 끝은 언제인가?(5.3)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6.18	450
147	작은 죄에 대한 용서를 받으려면(5.10)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6.18	354
146	전례 중의 '침묵'에 대해(5.17)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6.24	258
145	영광송을 할 때 고개를 숙이는 이유는...(6.7)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6.24	686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