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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전례 3탄 - 감사와 찬미 아타나시오 2015.12.06 239
123 포도주에 왜 물을 섞는가?(8/2)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8.15 236
122 영성체 신앙고백... “아멘!” 구암관리자 2015.12.06 231
121 대세(代洗)-비상세례 구암관리자 2016.07.24 230
120 성체를 쪼개는 것은 하느님의 사랑을 나누는 것. 구암관리자 2016.05.02 229
119 작은 죄에 대한 용서를 받으려면(5.10)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6.18 226
118 미사성제- 왜 주일미사 참례하나요?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6.18 212
117 봉헌(奉獻)... ‘아낌없이 드리리!’ [2015-07-05] 이성훈 2015.07.11 207
116 가톨릭의 장례지침(화장할 수 있나요?) 구암관리자 2016.11.15 205
115 비밀요원에서 정예요원으로(4.5 예수부활대축일 낮미사)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4.05 200
114 전례 4탄 - 우리는 감사와 찬미의 도구 아타나시오 2015.12.06 199
113 영명 축일(靈名祝日) 구암관리자 2016.09.04 198
112 “실천이 따르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구암관리자 2016.02.28 196
111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 구암관리자 2016.11.06 186
110 "봉헌의 정신으로 살자!"(7/12)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7.22 186
109 하루에 미사를 세 번이나? 구암관리자 2016.11.01 178
108 봉헌은 "기쁘게 자발적으로"(6/28) file 구자룡 아타나시오 (홍보분과위원) 2015.07.03 175
107 그리스도의 몸 " 아멘" 구암관리자 2016.06.05 174
106 시제(時祭)에 참석해도 되나요? 구암관리자 2016.11.24 164
105 공동체 모두 하느님의 은총을... 구암관리자 2016.01.24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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