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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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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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나시오 | 2015.12.16 | 122 |
| 132 |
예수님을 따라 예수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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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나시오 | 2015.12.16 | 277 |
| 131 |
예수님을 따라 예수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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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나시오 | 2015.12.16 | 280 |
| 130 |
세례자 요한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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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나시오 | 2015.12.13 | 357 |
| 129 |
엘리야, 세례자 요한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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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나시오 | 2015.12.13 | 343 |
| 128 |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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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나시오 | 2015.12.11 | 194 |
| 127 |
복음은 모든 이에게 기쁜 소식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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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나시오 | 2015.12.10 | 307 |
| 126 |
자비의 희년을 맞는 한국 천주교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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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나시오 | 2015.12.09 | 410 |
| 125 |
멍에와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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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나시오 | 2015.12.09 | 607 |
| 124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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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나시오 | 2015.12.08 | 126 |
| 123 |
일어나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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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나시오 | 2015.12.07 | 398 |
| 122 |
그리스도인은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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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나시오 | 2015.12.06 | 159 |
| 121 |
예수님의 사도로 산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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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나시오 | 2015.12.05 | 446 |
| 120 |
'현실 안주'와 '현실 변혁'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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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나시오 | 2015.12.04 | 598 |
| 119 |
온 세상으로 가서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선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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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나시오 | 2015.12.03 | 363 |
| 118 |
바로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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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나시오 | 2015.12.02 | 149 |
| 117 |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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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나시오 | 2015.12.01 | 195 |
| 116 |
사람 낚는 어부, 사람 낚는 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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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나시오 | 2015.11.30 | 1037 |
| 115 |
‘주님! 왜 오셨어요?’와 ‘주님! 어서 오십시오’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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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나시오 | 2015.11.30 | 185 |
| 114 |
사람의 아들 앞에 서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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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나시오 | 2015.11.28 | 2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