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17.04.28 14:34

시편 120장 1절 7절

조회 수 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순례의 노래}곤경 속에서 주님께 부르짖자 나에게 응답하셨네.
 
2. "주님, 거짓된 입술에서 속임수 혀에서 제 목숨을 구하소서."
 
3. 속입수 혀야 너 무엇을 받으랴? 너 무엇을 더 받으랴?
 
4. 전사의 날카로운 화살들을 싸리나무 숯불과 함께 받으리라.
 
5. 아, 내 신세여! 메섹에서 나그네살이하고 케다르의 천막들 사이에서 지내야 했으니.
 
6. 나는 평화를 미워하는 자들과 너무나 오래 지냈구나.
 
7. 내가 평화를 바라고 이야기하면 저들은 전쟁만을 꾀하였다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9 시편 122장 1절9절 이민채율리안나 2017.04.29 16
658 시편 121장1절8절 이민채율리안나 2017.04.29 25
» 시편 120장 1절 7절 이민채율리안나 2017.04.28 59
656 시편 119장 1절176절 이민채율리안나 2017.04.28 10
655 시편 118장 1절29절 이민채율리안나 2017.04.28 9
654 시편 117장 1절 2절 이민채율리안나 2017.04.27 18
653 시편 116장 1절 19절 이민채율리안나 2017.04.27 12
652 시편 115장 1절 18절 이민채율리안나 2017.04.27 8
651 시편 114장 1절 8절 이민채율리안나 2017.04.26 13
650 시편 113장 1절9절 이민채율리안나 2017.04.26 6
649 시편 112장1절10절 이민채율리안나 2017.04.26 23
648 시편 111장 1절10절 이민채율리안나 2017.04.26 22
647 시편 110장 1절7절 이민채율리안나 2017.04.25 26
646 시편 109장 1절31절 이민채율리안나 2017.04.25 6
645 시편 108장 1절14절 이민채율리안나 2017.04.25 13
644 시편107장1절43절 이민채율리안나 2017.04.24 17
643 시편 106장 1절48절 이민채율리안나 2017.04.24 16
642 시편 105장 1절45절 이민채율리안나 2017.04.23 26
641 시편 104장 1절35절 이민채율리안나 2017.04.22 10
640 시편 103장 1절22절 이민채율리안나 2017.04.22 11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63 Next
/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