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순례의 노래. 다윗)주님, 제 마음은 오만하지 않고 제 눈은 높지 않습니다. 저는 거창한 것을 따라나서지도 주제넘게 놀라운 것을 찾아 나서지도 않습니다.
2. 오히려 저는 제 영혼을 가다듬고 가라앉혔습니다. 어미 품에 안긴 젖 뗀 아기 같습니다. 저에게 제 영혼은 젖 뗀 아기 같습니다.
3. 이스라엘아, 주님을 고대하여라, 이제부터 영원까지.
2017.05.03 17:15
시편 131장 1절 3절
조회 수 43 추천 수 0 댓글 0
-
시편 142장 1절8절
-
시편 141장 1절 10절
-
시편 140장 1절 14절
-
시편 139장 1절 24절
-
시편 138장 1절 8절
-
시편 137장 1절 9절
-
시편 136장 1절26절
-
시편 135장 1절21절
-
시편 134장 1절3절
-
시편 133장 1절3절
-
시편 132장 1절 18절
-
시편 131장 1절 3절
-
시편 130장 1절8절
-
시편 129장 1절8절
-
시편 128장 1절 6절
-
시편 127장 1절 5절
-
시편 126장 1절 6절
-
시편 125장 1절 5절
-
시편 124장 1절 8절
-
시편 123장 1절 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