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구암동 본당 교우 여러분! 구암 본당 주임 신부 : 이창섭 아우구스티노
지난 한 달여 기간 동안 공동체 전 교우들이 총력 선교에 노력한 결과 지금 현재까지 총 26명의 새로운 예비신자가 등록하였습니다. 사실 예비신자 인도는 우리의 힘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주신 은총의 선물입니다. 우린 주님의 도구로 사용되어질 뿐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이들이 하느님의 자녀가 될 때 까지 온 공동체가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관심을 기울려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앞으로 약 2주 정도 더 예비신자 교리반의 문은 열려있을 것입니다. 혹 주변에 인도 가능하신 분이 계시면 인도를 위해 노력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최득환 심순자 박경호 진병권 하태호 홍기연
박경희 문의섭 김용만 김형만 김길숙 이애선
고유정 김순봉 정 영 김현성 김현욱 황미순
김희훈 김덕례 곽동원 황희자 박덕순 김현석 송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