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암 주일학교 선생님들

by 김인수 posted Aug 0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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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방학인데도 쉬지 못하고 학생들과 함께 하게해서 죄송합니다.
선생님들이 피곤한 만큼 학생들이 기쁘합니다.
우리가 받을 최고의 선물은 여기에서가 아니라는 "교사의 기도"를 기억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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