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주일 '청년들의 미사' 후에 이창섭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이기주 가브리엘 사목회장님, 주일학교 교사단, 폴린 수녀님께서 자리 함께 하시어 주일학교 운영에 대한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