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이틀전에 퇴원했습니다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가 큰힘이 되어 건강한모습으로 저의소중한보금자리로돌아와습니다
일상생활로 돌아가 열심히살아가리라 다짐하면서 장수녀님감사드립니다!!!!!1!!
일상생활로 돌아가 열심히살아가리라 다짐하면서 장수녀님감사드립니다!!!!!1!!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 |
또 들립니다~ ^^
1 
|
하비안네 | 2009.04.14 | 1865 |
| 11 | 최후의만찬 | 배미숙(율리안나) | 2009.04.09 | 2064 |
| 10 | 우리 아이들의 신앙도 ... 소중합니다. | 프란체스카 | 2009.04.08 | 1187 |
| » | 하나님에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 조영순비아 | 2009.04.02 | 1386 |
| 8 | 내 마음 속 파랑새... | 류재호(바오로) | 2009.03.31 | 3970 |
| 7 | 안녕하세요? 1 | 하비안네 | 2009.03.27 | 2650 |
| 6 | 봄이오면 나는/ 이해인 | 배미숙(율리안나) | 2009.03.17 | 1420 |
| 5 | 새벽기도 /장시하 | 배미숙(율리안나) | 2009.03.13 | 1250 |
| 4 |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The Passion of the Christ) | 류재호(바오로) | 2009.03.11 | 1410 |
| 3 | 그대는 새날에 살아라 | 배미숙(율리안나) | 2009.03.07 | 1328 |
| 2 | 한 번 더 인생을 살 수 있다면.../ 85세 할머니의 글 | 류재호(바오로) | 2009.03.05 | 1272 |
| 1 | 구암성당의 새 희망을 봅니다. | 안다니엘 | 2009.02.26 | 40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