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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책 11월22일주일  오늘의묵상 중에서

예수는 결혼하지 않았다. 그는 일평생 독신으로 지냈다. 그래서 그는 아내 또는 자녀의 격려도 없이 잛으면서도

긴 세월을 보냈다. 우리는 자녀를 보물처럼 소중히 다루는 사회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러나 그는 절대로 아들 또는

딸의 아빠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쓸쓸히 죽었다,자녀없이...................,

그러나 에수는 그의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죽도록 사랑했다..

그의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게 죽도록 봉사했다. 예수에게는 하느님이 모든 것, 전부였다, 그런데 나는 어떠한가 가만히

생각해보면 가진 겄이 너무많다 그리고 자만심에 빠저 있다 ,과연 주님의 피와몸을 "령' 할수 있는가 생각,  고민해본다,

나의 영혼은 어디냐? 나는 하느님을 죽도록 신뢰하고 봉사하고 있는지? 내 아내와자식 많큼 신뢰하고 사랑하는가  내가슴을 거울앞에 비춰본다  이또한 아니다 , 하느님을 죽도록 신뢰하고 봉사 할수 있을지

                           2015년 11월21일

                                     신상영  바스톨(파스토르, 빠스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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